위드그린 2012. 4. 5. 17:20

 

 

모종판 싹들이 쑥쑥 잘 자란다.

날렵한 파프리카.

날개를 달고 있다.

 

 

국수호박.

본 잎을 물고 있다.

 

 

오이.

 

 

 

제일 먼저 모종으로 옮겨준 박류.

싹이 제일 크고 제일 튼튼하다.

 

 

 

 

제법 커진 해바라기 싹.

 

 

잎이 레이스처럼 구불거린다.

 

 

 

단호박.

 

 

 

애호박.

 

 

 

 

들깨.

 

 

 

파프리카. 

 

 

너무 작은 샐러리.

언제 커서 밭에 나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