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그린 2022. 9. 2. 21:28

9월 학기 시작전
직장을 그만두고 여유가 생겨
2주간 유럽여행을 다녀온 수원이가
선물을 사왔다.
작고 가볍고 크로스끈이 있다.
참으로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