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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텃밭 어린잎채소 키우기 - 메밀, 부추, 루꼴라, 경수채, 브로콜리, 청경채의 싹

위드그린 2014. 3. 16. 15:35

 

씩씩한 메밀싹.

보리나 밀처럼 대부분 채소 씨앗보다 큰 곡물류의 싹은

확실히 줄기도 튼튼하고 힘차다.

단맛이 나서 어린잎으로 먹기도 한다니 그 맛이 기대된다.

 

 

 

 

 

 

 

 

질서 없이 접힌싹을 펼치는 중인 부추싹.

 

 

 

 

 

 

 

 

 

적축면상추, 루꼴라, 레드치커리를 함께 파종한 딸기상자.

아마 루꼴라의 싹이 올라오는듯 하다.

 

 

 

 

 

 

 

 

 

본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 먼저 파종한 루꼴라.

모양은 그냥 평범하다.

 

 

 

 

 

 

 

 

 

경수채와 겨자를 함께 뿌린것도 싹이 나서 잘 자라고 있는 중.

 

 

 

 

 

 

 

 

 

요건 브로콜리.

 

 

 

 

 

 

 

 

 

청경채.

이 청경채나 브로콜리, 경수채등은 싹의 모양이 거의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