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이 라일락나무
정리를 해줘야한다.

붉은 단풍

싹난 감자를 심었더니
아주 잘자랐다.
머위는 벌써 자라 꽃도 졌다.
어린 잎으로 장아찌를 담그면
쓰지도 않고 엄청 맛있는데
시기를 놓쳤다.

이주전 파종한 제비콩은
하나만 보인다.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

산나물을 잘랐다.
이미 많이 자랐지만
억센 줄기를 잘라내고
데쳐 깨를 갈아 넣어 무치면
진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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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드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