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니 3개가 살았네.
꽃봉우리가 붉으스름해졌다.
큰 분에 옮겨줘야 할것 같은데
자꾸 미룬다.
카네이션도 국화처럼 어둔 밤을 일정기간 지내야 꽃이 핀다고 한다.
바깥으로 내보네길 잘한것 같다.
'== With green > 화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네이션 꽃 피다 (0) | 2022.08.23 |
---|---|
꽃을 품은 삽목 카네이션 (0) | 2022.08.22 |
삽목 카네이션 (0) | 2022.08.07 |
꼬마 소철 새 잎 나다 (0) | 2022.08.07 |
행운목 (0) | 202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