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넝쿨

위에서 보니 윗쪽에 꽃이 폈다.
장미도 벌레가 굉장히 좋아 한다.
몇 해 전 벌레가 잎을 다 갉아먹은 적이 있다.
미리 약을 두어번 쳐 줘야  한다.

비닐하우스 뼈대를 세워
아치를 삼고
양쪽에 노란장미와 빨간장미 각 2주씩 심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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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드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