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투성이가 된 마늘 밭.
마늘쫑도 뽑지 않은채 뒀다가 마늘을 뽑았다.
남편이 내가 담다 남긴 마늘을 마저 담고 있다.
한 포대 정도 된다.
산추자나무.
남편이 가르쳐줬는데 잊음.
돼지감자.
이웃집 울타리에 핀 예쁜 꽃.
남의 밭의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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