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로도 많이 유통 되고 있었고
효능을 알아보니
훌륭했다.
생김새가 히비스커스로젤이나 당아욱과 비슷하다 생각했더니
같은 아욱과이다.
파종법은
온수에 30분 담갔다가
냉수에 4시간 담근후
면보자기에 20시간 싸 두었다가
파종하면 된다고 한다.
땅의 온도가 18도 이상이라야 발아가 되기에 직파는 4~5월에 하고
모종은 미리 해서 그때 정식하면 된다고 한다.
꽃, 줄기, 뿌리 모두 효능이 좋아 버릴게 없다는 금화규.
씨앗의 생김새도
히비스커스로젤과 비슷하다.
발아는 잘 되는 편이라니 정말 기대된다.
100립이상 저렴하게 파는곳이 더러 있지만 처음이니 30립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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