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판을 사면서 받침대가 있어서 함께 주문했다.
베란다가 없는 우리집엔 딱이다.
게다가 옆으로 받침대에만 물을 흘려 넣을수있어 저면관수도 된다니 더 좋다.
하나는 늦게 발아하여 남겨졌던 바질과 발아한 몇개의 사루비아를 옮겼다.
둘 다 플러그가 남았다.
두 모종판에 작은것들을 옮기니 진짜 급 피곤..;;
나팔꽃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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