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새 잎이 나는 장미허브.
삽목을 고려중.
잠시 주춤했던 타라.
다시 풍성해지기 시작.
길이가 너무 길어졌다.
잘라서 적목을 하던지, 삽목을 하던지..
팔손이에 다시 새 잎이 마구 나오기 시작.
솜털이 있는 새 잎이 정말 아가같다.
다시 풍성해 진 워터코인.
비록 창쪽만 바라보고 있어 뒷모습만 보여주지만,
풍성하니 예뻐진다는것은 건강하다는것.
워터코인도 온실가루이가 거의 퇴치 되고 있다.
잎이 아주 커진 무늬접란.
하루가 다르게 커진다.
좀 더 크면 큰분으로 옮겨줘야 할것 같다.
ㅎㅎㅎㅎ 어서 어서 커라.
저거야 말고 완전 공짜.
ㅋㅋ 돈 벌었구먼....
꽃만 줄기차게 피던 꽃기린이 파란 잎이 난다.
엄마네는 잎이 무성해서 이상하다 했는데
꽃기린도 종류가 여러가지더만.
어찌되었든 늘 꾸준한 꽃기린.
아주 키우기 쉬운 화초다.
'== With green > 화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쁜 캄파눌라꽃 (2) | 2009.06.04 |
---|---|
세찬 바람이 불어도... (2) | 2009.06.04 |
자리 잡은 제라늄 (0) | 2009.06.02 |
새 잎으로 바뀐 사랑초 (0) | 2009.06.02 |
온실가루이를 이기는 중인 란타나. (0) | 2009.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