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해도 될 만큼 큰 배추.
제법 들깻잎처럼 보이는 들깨 본잎.
옆에 드문 드문 새로 싹이 올라오기도 한다.
갓 역시 수확시기가 다 되어 보인다.
상추의 파란 잎 사이로 삐죽이 다른 새싹이 올라 오기도 한다.
잎이 커지는 엇갈이 배추.
리틀 갓.
똑같이 출발했으나 각자 개성대로 제각기인 내 작은 텃밭.
핑크양배추.
레드콜라비.
뒤늦게 나온 콩과 섞여있는 이름 잊은 새싹.
과연 뭘까 궁금하지만 조금 더 커도 내가 알아보기나 할수 있을지....;;
관상용 베이비채소 레드콜라비.
잎이 하트 모양이다.
내 두번째 작은 텃밭.ㅋㅋㅋ
어두운 서고 방에서 아직도 미적대는 민들레.
가늘고 작은 싹이 몇 개 나오는 중.
역시 서고방 꿈지럭쟁이 치커리.
그래도 싹이 나오기 시작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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