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th green/화초2022. 6. 5. 17:36

이파리 없이 줄기만 꽂은 수국
이파리 두개 남겼던 수국
잎이 커지면서 빛을 많이 보게 했다

남겨둔 이파리는 다 떨어지고 줄기 끝에 새 잎이 나는것 같은 수국
마찬가지로 잎은 없어지고 줄기 끝에 새잎?
삽목 카네이션
잎이 누렇게 녹아 없어지고 남은 카네이션
분무를 많이 하는것이 마냥 좋지는 않은듯하다

카네이션과 수국 삽목
아직 성공여부는 판단할수 없지만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닌듯.
그래도 신기하게도 새잎이 나는 수국과
아직도 싱싱한 잎을 유지하는 카네이션.
땅속에서 뿌리가 났을지 무지무지 궁금하다.
저렇게 해서 언제 커져 그 큰 꽃을 탐스럽게 피울까.
양평엔 나중에 노지월동 되는 앤들리스썸머, 산수국, 목수국등을
튼실한 묘목을 사서 심어야겠다.
기다리는건 참을성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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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드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