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뜨거워졌다.
실내에 있다 갑자기 땡볕에 노출되어
흙이 너무 빨리 마른다.
플라스틱 얕은 분은 아무래도 다른수를 써야 할듯.


메밀조차 갈피를 못 잡는듯.
그래도 흙을 높게 많이 넣은편이라
적응하길 기다리기로.


다이어스캐모마일과 저먼캐모마일.

본잎이 나온다.
쑥갓의 싹과 비슷한 생김새다.


히솝과 봉선화, 라벤더.

히솝.

봉선화

큰잎 바질
Posted by 위드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