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예쁘지만 향기가 아주 좋다.
오늘도 우리 샛별이는 엄마의 엄한 짓이 맘에 안드는 눈치다.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베란다를 오가는 엄마에게 홍당무를 던져주라고 계속 짓는다.
요즘 비가와서 며칠 산책을 못 나가 매우 답답한 모양이다.
오늘은 비가그쳤으니 땅이 조금 마르면 내일쯤 산책이 가능할것 같다.
내일은 꼭 산책가자, 샛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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