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여러개가 햔꺼번에 나온다.
밑은 오늘 아침 발견한 새 싹 휘버휴.
발아 안된것이 많이 남아 수건 파종을 그대로 뒀더니
싹 하나가 길게 자라있다.
웃 자란듯 해서 깊이 심어 줬다.
옆 포트는 역시 발아 안된 몇 개의 봉선화 씨를 수건파종 그대로 뒀는데
발아가 된것이 서너개 있어
한 포트에 모두 심었다.
싹 크기가 셋 중 제일 크다.
모두 작긴 하지만.
싹 잎이 조금 길쭉한 편.
꽈리도 그렇다.
저것도 핑크가 아니라 혼합색 중 하나 일지도.
두 개의 멕시코 해바라기와 3개의 스테비아.
싹 잎이 단풍잎 모양이다.
조금 방치 했더니 웃자랐는지 너무 길쭉하여 많이 깊게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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