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라벤더의 싹이 또 났다.
이번엔 여러개가 햔꺼번에 나온다.


히솝.


타임 윈터.


쥐오줌풀.


오팔 바질.


그냥 바질이 섞여 있나 보다.


다크 오팔 바질.


다크한 오팔 바질은 아직이다.


스위트 마조람.


큰잎 바질.


하나가 더 나와 두 개가 된 휘버휴 포트.


위 그림 먼저 난 싹은 본 잎이 나오고 있다.
밑은 오늘 아침 발견한 새 싹 휘버휴.


다른 한 포트엔 여전히 한 개뿐인 휘버휴.


왼쪽은 멕시코 해바라기.
발아 안된것이 많이 남아 수건 파종을 그대로 뒀더니
싹 하나가 길게 자라있다.
웃 자란듯 해서 깊이 심어 줬다.
옆 포트는 역시 발아 안된 몇 개의 봉선화 씨를 수건파종 그대로 뒀는데
발아가 된것이 서너개 있어
한 포트에 모두 심었다.


캐모마일 3종류.


다이어스 캐모마일.
싹 크기가 셋 중 제일 크다.
모두 작긴 하지만.


저먼 캐모마일.


로먼 캐모마일.
싹 잎이 조금 길쭉한 편.


소식 없는 홍화숫잔대.
꽈리도 그렇다.


벨가못과 백묘국.


벨가못 혼합색.


여전히 한 개 뿐인 벨가못 핑크.
저것도 핑크가 아니라 혼합색 중 하나 일지도.


백묘국.


단풍잎 유홍초와 벨벳 해바라기,
두 개의 멕시코 해바라기와 3개의 스테비아.


단풍잎 유홍초.
싹 잎이 단풍잎 모양이다.


길쭉한 스테비아 싹.
조금 방치 했더니 웃자랐는지 너무 길쭉하여 많이 깊게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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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위드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