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은행을 구워먹으려하는 남편을 말리고
30도 담금주술에 담궜다.
1년을 뒀다가 먹으면 약술이 된다고 한다.
은행은 잎이나 열매나 모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다는것은 익히 알고 있다.
냄새가 지독한 은행의 과육째로 더 많이 담는다고 하고
다 발효된 은행주는 은행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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