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우리 애기
그냥 얼굴 쓰다듬듯 후다닥 그려봤다.
우리 샛별이의 눈부신 털색을
잘 그릴 날이 올까...
엄마를 또렷이 쳐다보던 예쁜 눈망울.
부드럽고 작은 사랑스런 샛별이.
예쁜 우리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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