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things2022. 9. 27. 13:49


다이소에서 색조 화장 할때 쓰는
셰도우 붓들을 샀다.
화장이 아니라
파스텔 채색 도구로.
도구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있으면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되니
좋을듯.
하지만 가격이 만만 찮다.
그런데 가만보니
셰도우 도구와 비슷하다.
팬파스텔이 셰도우처럼
가루로 되어 있어서 그런듯.


이렇게 된것이 4만 얼마

스틸케이스 세트 3천원짜리에 1,2천원짜리 몇가지 추가
가능한 여러가지 붓
거의 똑같이 생김

여기에 스펀지와 면봉을 더하면
거의 비슷.
사용 해봐야 겠다.
완전 궁금.


Posted by 위드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