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들기/Hand made2013. 8. 5. 00:12

 

 

내가 만든 작은 컵장과 잡곡수납장도

버리지 못하고 가져왔다.

가만보니 어디에 둘지 몰라 세워뒀던 곳이

적당한 위치인듯하여 아예 고정시켰다.

 

 

 

 

 

 

 

 

 

위의 컵장은 뒤 몰딩 옆 벽에 밀착시키기 위해

약간 왼쪽으로 더 갔고

컵장에 비해 깊이가 깊어 덩치가 큰 편인 잡곡수납장은

자칫 왼쪽 출구를 좁게할까봐 최대한 모서리에 붙여줬다.

 

 

 

 

 

 

 

 

 

여러가지 잡곡통에 맞게 만든 잡곡수납함.

 

 

 

 

 

 

 

 

다른 그릇처럼 씽크대안에 컵을 넣는것보다

저렇게 따로 컵장에 컵을 두는것이 더 편리한것은

습관이 되어 그런가 싶기도 하다.

 

 

 

 

 

 

 

 

 

유리컵보다는 머그컵을 많이 사용한다.

유리컵보다 더 강해서 잘 깨지지 않아 좋다.

 

 

Posted by 위드그린